8/3 보성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보성.

계획은 담양에서 자고, 오전은 담양 오후는 보성이었지만..
잘곳을 찾을 수 없어서 2시간을 헤메다 결국 광주까지 가서 숙박. -.-

사람도 너무 많고 더워서 쉰다는 느낌보다는 전투라고 할까.
진한 녹색을 못볼지라도 선선할때 가는게 좋겠다.

이 집은 여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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