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올까 걱정했지만, 생각만큼 많이 오지 않아서, 출발.
대략 일정은 이랬다.
7.15.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목포로 가서 보성 도착.
간단히 녹차가 들어있다는 점심을 먹고, 재첩국을 먹으로 하동으로…
남원에서는 잠을 자고, 추어탕을 먹을 계획이었지만, 잘 곳을 찾지 못해, 전주로 이동.
7.16.
전주로 가는길에 있는, 죽림온천에서 자고, 비빔밥을 먹으러, 전주 시내를 헤맴.
쌍계사를 잠시 둘러보고, 서울 행.
Just another Being
비가 올까 걱정했지만, 생각만큼 많이 오지 않아서, 출발.
대략 일정은 이랬다.
7.15.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목포로 가서 보성 도착.
간단히 녹차가 들어있다는 점심을 먹고, 재첩국을 먹으로 하동으로…
남원에서는 잠을 자고, 추어탕을 먹을 계획이었지만, 잘 곳을 찾지 못해, 전주로 이동.
7.16.
전주로 가는길에 있는, 죽림온천에서 자고, 비빔밥을 먹으러, 전주 시내를 헤맴.
쌍계사를 잠시 둘러보고, 서울 행.
5 responses to “보성 1”
보성 댓글이지만 하동 재첩국 너무 맛있어요 🙂
보성 댓글이지만 하동 재첩국 너무 맛있어요 🙂
서울와서는 별로 먹을 기회가 없었던듯..
부산 살때는 자주 먹었는데..
서울와서는 별로 먹을 기회가 없었던듯..
부산 살때는 자주 먹었는데..
[…]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보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