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May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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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SAZABI Ver.Ka
RG만 3대, RX-78-2, RX-178, MSZ-006, 만들다가 MG로 가니 이건 뭐 넘사벽. 일단 사이즈가 비교가 안된다. (사자비가 한덩치 하지만) 옆에 놓으니 동네 땅꼬마 느낌. 스티커는 습식이라 아직 손도 못대고 있지만, 마음은 이미 시나쥬 Ver.ka로… 하지만 너무 비싸다. MG. ㅜㅜ. RG 2.5개에서 3개 정도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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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프레드릭 콘스탄트 (Frederique Constant), FC-270, 는 다시 고쳐봐야 얼마 안가서 또 망가질것 같아, 그냥 놔두기로 했다. 몇 달 동안 시계를 안차고 다녔는데, 뭔가 허전한 느낌이 계속 들어,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결국은 카시오로 결정. CASIO W-96H-1A. 배송비 포함 2만원. 스마트 와치류는 외근 나갈때 귀찮아질까봐 포기했다. 그냥 막 차는 시계는 카시오가 제격인듯. LG나 삼성에 들어가면 100% 휴대폰 카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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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USB 선이 지저분해서 한동한 애플 무선키보드를 사용했는데, 갑자기 키가 너무 무거운 느낌이 들어, 다시 660C를 꺼내었다. 아니, 이렇게 경쾌할 수가!! 누르는 힘이 좀 더 적게 들었으면 하지만, 이 정도도 지금은 나쁘지 않다. BT로 나오면 사고 싶은데, 지금도 키보드가 너무 많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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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iPhone 6 수리
지지난 금요일 (4/29). AS 1주일 남겨두고, 수리 맡기고, 지난주 수요일 (5/4)에 받아옴. 전면 마이크 고장으로 Siri가 계속 안되어서 안쓰고 있었는데 (되었어도 안쓸….), 연휴 앞두고 수리가 되어서 다행. 그동안은 집에 있던 4S를 며칠 사용했는데, 인간이란 간사해서 답답해 미치는줄 알았다. 전화와 문자만 겨우겨우 쓰고, 그 외에는 인내심으로 버티는… 6를 다시 받아와서 사용해보니,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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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보 (2015) Trumbo
1950년대. 냉전과 메카시즘의 시대. 신념을 지키고 버텨낸다는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어렵다. 언제나 어디서나 선동가는 존재하고 그 모든 편견과 시선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잃을것이 없거나 지킬것이 있거나 이다. 사람은 왠간해선 바뀌지않고, 의지로 연결되는 사람들은 비슷한 시선을 가지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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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2015) The Revenant
영화의 줄거리는 단순하다. 아들의 복수를 향한 집념의 인간 승리. 하지만 액션영화도 아닌데, 2시간 30분이라는 긴 시간을 눈을 떼지못하게 만드는 그것은 바로 자연의 위대함 때문이지 싶다. 실제 영화는 그린 스크린이 아닌, 자연에서 촬영했다고 하니, 배우와 스태프들의 고생이야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특히나 배경이 겨울이니, 보는 내내 몸에 한기가 올라와도 이상할 것이 없다. 휴 글래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