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December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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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기버: 기억전달자 (The Giver)
이 영화도 소설이 원작. 세상의 모든 원흉은 인간의 감정에서 나왔기에, 감정만 억제하면 유토피아가 될 것 같지만, 로봇과 다를바 없지않을까. 등장 인물에 따라 흑백과 칼라가 변하는 영상은 좋으나, 배경이나 인물에 대한 설명이 너무 부족하다. 기억전달자와 기억보유자도 대화에서 이해할 수는 있었지만, 좀 더 설명이 있었으면 좋았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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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라인: 멈춰진 시간 (The Age of Adaline)
생체시간이 멈춰 늙지 않는다는 진부한 소재의 사랑 이야기. 확실히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스토리지만 IMDB 점수가 예상외로 높다. 블레이크 라이블리 (Blake Lively)는 가쉽걸 이미지가 쉽게 떠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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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제들
퇴마 이야기야 새로울게 없는 소재긴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퇴마록 말고는 잘 안팔리는게 사실. 줄거리는 뻔하다. 악마 무찌르기. 그래도 묘하게 끌림이 있으니, 10년째 슈퍼내추럴 노예. 이 영화는 ‘강동원’. 히로인인 ‘영신’역의 ‘박소담’씨의 연기가 끝내줌. 설정의 디테일이 좋지만, 가톨릭이나 성경을 잘 모르면, 알 수가 없다. 감독의 500만 돌파 속편 제작 공약으로, 곧 속편이 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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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인사이드
아무 정보없이 본 영화. 보는내내 참 예쁘다라는 생각만. 한효주 참 예쁘다. 원작은 따로있고, 감독은 CF/뮤직비디오 출신. 이런 저런 논란은 제쳐두고, 한효주 예쁘게 나온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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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제국
자동차 제국 – 최진석.최중혁 지음/한국경제매거진 최근 추세가 또 자동차이다보니, 관심 좀 가져보고자 빌려왔는데. 내용은 유명한 자동차 회사들의 간략한 역사. 인터넷 찾으면 나오겠지만, 책으로 엮여있으니 보기가 수월하다는 장점외에는 특별한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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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워크의 배신
팀워크의 배신 – 토마스 바셰크 지음, 장혜경 옮김/모멘텀 처음 제목을 보고 오~하고 빌려서는 초반부는 열심히 읽었는데 뒤로 갈수록 뭔가 좀 아닌듯한. 첫 몇장을 보고 생각난건, 최근 서울대 한인섭 교수의 인터뷰 내용이었다. Q: 안정없이 민주주의 있나요? A: 아니 민주주의는 좀 소란스런 겁니다. 미국에서 세이즈반란이라고…독립전쟁 참전했다가 돈한푼 못받고 알거지가 된 농민들이 반란을 일으켰어요. 반란을 진압한다고 힘들어한 위정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