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May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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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8
이번 겨울부터 거실 바닥 2곳이 까맣게 변하기 시작하더니, 꽤 길게 번져버렸다. 집주인은 집 팔려고 내놓았는데, 구경온 손님들이 그걸보고 맘에 안들어했나보다. 아무튼 수리를 하려고 마루를 들어내어 보니, 시멘트인데 다 말라서, 정확한 원인 파악은 안되었고. 다행이 새로 마루를 깔 수 있었지만, 집에와서 보니 엄청난 분진이 온 집안 구석구석 스며들어있었다. 와이프랑 몇시간을 닦아냈지만, 여전히 푸석푸석한 느낌은 한참 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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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공약집
정몽준 박원순 다른건 모르겠고, 구체적인 소요예산과 재원조달방법을 기술한 부분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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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알볼로
동네에 새로 오픈했다길래, 금요일 저녁에 주문해봤다. 동네 근처 피자집 중에서는 제일 괜찮은듯. 기름이 넘 많은게 흠이지만. 어찌된 일인지, 홈페이지는 에러가 나서, 페이스북 페이지. 화덕 피자도 3,4군데 있지만, 만족도를 생각하면 여기가 낫다. 게다가 오이 피클이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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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a Market (2014-05-17)
목살 시저 샐러드 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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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7
월요일. 어린이날. 남방 하나 입고 돌아다니다 강풍을 만나 또다시 감기. 바람을 맞는 순간, 몸이 살짝 떨리면서, 아.. 감기 걸리겠다 싶은 생각이 얼핏 들었는데. 여지없이 들렸다. 3일째인데, 목이 뻣뻣하고, 기침도 자주 나오고.. 올해 유난히 감기에 시달리네. 세이가 또 부쩍 큰 느낌이 든다. 말도 많이 늘고, 행동도 그렇고, 이전과는 다른 그 무엇인가 느낌이 있다. 손도 엄청 커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