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August 2012

  • 8/24 부산

    할머니 제사라 부산가는 방법을 찾다가 마일리지로 급 예약하고 갔다옴. 원래는 금토일월 일정이었는데, 예상치못한 태풍 덕분에 오늘 서울로 올라옴. 비행기가 처음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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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세청

    대출 때문에 국세청에서 뽑을 자료가 있어 지난주에 급 프린터 주문하니 하루만에 옴. 무려 이달초에 나온 엡손의 XP-302 라는 모델. 프린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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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19

    저녁에 목욕시키고 찍은 사진. 아기보다는 어린이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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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19

    여름의 막바지에 다다른 느낌이다. 보통은 9월 중순이나 되어야 가을이 오는구나 싶었는데, 이번에는 한달여가 빠르니.. 세이 때문에라도 고맙기는 하다. 하지만 낮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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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14

    완연한 가을 아침. 낮에는 조금 따가운 여름 햇살의 기운이 남아있지만, 저녁이 되면 시원해지고, 밤이 되면 쌀쌀해진다. 아침에는 기분좋은 바람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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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11

    월요일만 해도 밤이 되어도 너무 더워 헥헥 거렸는데, 금요일에는 자면서 살짝 찬기운마저 느끼다. 이렇게 또 한 계절이 가고 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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