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October 2010

  • 2010-10-15

    지난 금요일 이사는 무사히 완료. 주말에도 계속 정신이 없어 집정리는 언제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내리 구미 출장. 정말이지 이렇게 긴 국내 출장은 이제 사절. 예전처럼 재미도 없다. 책상은 여전히 엉망이고 짐도 여기저기 꾸겨넣어 놓았다. 갑자기 집이 커지니 좋긴한데, 물건을 어디 뒀는지 찾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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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

    2년여의 수서 생활을 마치고 불광으로 간다. 서울 온지가 7년쯤 되어 가지만 처음 사는 강북이다. 한동안은 꽤나 헤맬듯… 반지하 오피스텔 아파트로 주거는 좋아지는데 회사는 점점 멀어지고있다. ㅜㅜ 무튼 이번 이사는 결혼의 시작이라는 느낌. 혼자는 끝이다. 이사문제로 살짝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지만 잘지나가려니 좋게 생각하고 푹 자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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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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