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September 2010

  • 2010-09-17

    며칠전 아침 저녁으로 시원해진다 싶더니, 이틀새 바람이 차가워졌다. 그래도 대낮의 햇살은 여전히 따갑다. 벌써 9월 중순. 다음주면 추석이다. 긴 연휴가 될 뻔 했지만, 어느 싸가지 없는 회사 덕분에 금요일은 일해야겠다. 덕택에 오늘도 10시까지 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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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8

    어제 부동산 전화했더니, 4시 이전에만 오면 집구경을 할 수 있다고 한다. 토요일 아침에 가서, 사진도 찍고, 방 크기도 재고 와야겠다. 사야할 것들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뭔가 채워넣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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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Fi

    이사가면 오디오 하나 구입할려고 이것저것 검색한지가 2주째. 낮에 양재에 있는 ‘소울 오디오’라는 곳에 청음겸 구경하러 갔다왔다. 150이하에서 구하고 싶은데, 이건 하이파이에서 거의 최저가. 4,5백은 기본이더라는… ‘김성수’의 앨범을 두 시스템에서 들어보았는데, 목소리가 달라지더라. 세상에나…. 두개나 어차피 무리인지라.. 나오면서 드는 생각은 그냥 싸게가자라는거… 그리고 컴터용 액티브 스피커 하나 더 마련하는게 좋을것 같다. 이사갈 집의 인테리어를 어떻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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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리 엘리어트 (8/31)

    LG 아트센터 VIP석에서보니 좋더라. 18일에 보았던 ‘미스 사이공’은 2부에서 화려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졸았는데, 이건 꽤 재미있더라. 근데 엔딩이 원래 그런가. 좀 허전한 느낌. 젤 기억에 남는건 시작하기전 안내방송이다. 아이들이 ‘내재된 끼가 나오지 않도록’ 조심해달라는 그런 내용이었는데.. 멘트가 좀 더 재미있었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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