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Jul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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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 2권
P. 214 “마을은 고양이가 만든 마을인가, 아니면 옛날에 사람들이 만들었고 거기에 고양이가 와서 살게 된 건가?” …………. “나도 모르겠어요.” 덴고는 말했다. “하지만 아무래도 한참전에 인간이 만든 마을이겠죠. 어떤 이유에선가 인간이 사라지고, 거기에 고양이들이 와서 살게 되었을 거예요. 이를테면 전염병으로 모두 죽어버렸다든가, 그런 이유로.” 아버지는 고개를 끄덕였다. “공백이 생기면 누군가가 와서 채워야 해요. 다들 그렇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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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Mouse
지금 쓰고있는 마우스는 로지텍 M505. 전에 사용하던 MS 블투 마우스는 짜증스런 끊김이 계속있어서 노트북에 쓰던 마우스랑 바꿔버렸다. 무선이라 끊김이 없어 편한데, USB 하나를 먹는 바람에 셔틀프로가 서랍속으로… 윈도에 접속해도 블투는 신경쓰이는 마우스 움직임이 있다. 이거 해결이 안되나. 몇십분의 1초 정도의 느림과 끊김. 배터리가 빨리 닿는다는 것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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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5
. 쓸데없는 욕심으로 모아둔 파일들은 정리해도 끝이없다. . 개인적인 자료들은 대충 정리 완료. . 집정리도 한번 하고 싶은데 이건 좀 힘들듯. . 예의를 배려로 착각하지 마라. . 소나기는 왜 이렇게 자주 내리냐. . 입사 후 처음으로 여름 휴가를 쓸려했는데, 월요일 정도는 출근해줘야 할 듯. . 여름인데 일이 너무 많다. . X60은 세팅해서 집에 보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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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
이끼 – 강우석 만화 원작을 보진 못해서 비교는 못하겠다. 2시간 40여분의 긴 상영 시간이지만 지겹지는않다. 유해진 코믹은 즐거웠지만 약간 맴돈다는 느낌이.. 마지막 유선씨의 표정 변화가 맘에 든다. 아무튼 추천작. https://www.trimir.net/2010-07-19T15:10:36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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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재발견
일본 재발견 – 이우광 지음/삼성경제연구소 지은이의 약력을 보면 아 괜찮겠구나 싶었는데 막상 읽고나니 큰 감흥은 없다. 사회/문화, CEO, 경쟁력, 기업/전략, 시스템 재발견의 다섯 분류로 나누어져 있는데, 서점에서 서서 대충 읽어넘겨도 될 정도의 내용이다. 여느 책이나 그렇듯 입맛에 맞는 자료를 골라 기술하기에, 이런것도 있구나 하는 정도의 상식을 쌓는 선에서 이 책의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이런.. 별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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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rek 슈렉3
오랜만에 글남기기. 슈렉3. 강남역 CGV. 바이브레이션 시트에서 관람. 의자에서 징징거리니 뭔가 재밌기는 하더라만. 일만 사천원이라는 금액은 좀 너무한다 싶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팝콘, 나초, 음료수 2잔에 구천오백원도 만만치 않다. 그러니까 2명이서 보면 차비까지 4만원이나 드는 것이다. 공짜로 보니 신나게보지만 영화비 좀 내렸으면 하는 바람. 아무튼 3D 보는것에도 점점 익숙해져 가기에 처음보고 나와서 술마시러 가서는 어질어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