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September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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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 Sauve-moi – Guillaume Musson
구해줘 – 기욤 뮈소 지음, 윤미연 옮김/밝은세상 사람들은 항상 누군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사실은 사랑에 대해 스스로 만들어낸 관념을 사랑하고 있을 뿐이다. – p.339 로맨스처럼 시작해서는 갑자기 유령이 나타나고 그 다음은 액션씬까지…. 뭐 뒤죽박죽이지만 재밌다. 일단은 ‘보통’처럼 어렵게 쓰지 않아서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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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c
LCD 문제로 수리 맡긴지 일주일.. 추석이 지나야 받을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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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5. – 토다이
2시 30분쯤 들어갔기에 4시까지인 시간에 맞추느라 허겁지겁 먹기 시작하는 바람에 음식 사진은 없음.뭐랄까.. 완전 시장 바닥같은 분위기에 비싼돈주고 줄서서 기다리며 먹기까지 해야해서 좋지않다.그렇다고 음식이 맛있냐 하면.. 그것도 아님. 그냥 이런곳이구나 하고 가봤다는데 만족.해산물 부페인데 어째 고기가 더 맛있는지는 잘모르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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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음악
빛의 음악 – 린즐리 캐머런 지음, 정주연 옮김/이제이북스 빛의 음악 – 장애 아들을 작곡가로 키운 오에 겐자부로의 이야기 | 원제 The Music of Light (1998) “장애가 있는 첫아이의 출생은 을 집필한 이후에도 오랫동안 나의 소설 세계에 영향을 미쳤다. 만약 내가 이 현실 세계에 존재하지 않았다면 나의 아들도 이곳에 조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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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네씨, 농담하지 마세요 | 원제 Vous Plaisantez, Monsieur Tanner
타네 씨, 농담하지 마세요 – 장폴 뒤부아 지음, 김민정 옮김/밝은세상 < 프랑스적인 삶>의 작가 장폴 뒤부아의 소설. 대저택을 유산으로 물려받은 타네 씨가 집수리를 하면서 겪는 소동을 그렸다. 의표를 찌르는 비유와 천연덕스러운 유머를 통해,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만사를 풍자하는 작품. 어마어마한 수리비용을 대기 위해 살던 집까지 처분한 타네 씨. 그러나 인력시장을 뒤져 어렵사리 찾아낸 일꾼들은 약속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