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July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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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립 미술관 – 피카소 전
종로에도 익숙치 않고, 처음 찾아가는 곳이라 조금 버벅댔다. 12,000원이나 하는 입장료에 섬칫했지만, 내용은 만족 만족. 두어번 둘러보고 싶었으나, 시간상 대충 봤는데, 꽤나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준 것 같다. 무엇보다 인상깊은 것은 석판화. 판화라는 도구에 대해 딱딱하게만 생각했었는데, 그 볼륨감이라는 생소하달까 경이로웠다. 둘째는 교과서에서만 보던 피카소에 대한 인식을 단박에 바꾸어버릴수 있어서 좋았다. 점심을 먹으면서도 얘기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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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 Locker Babies – Murakami Ryu
코인로커 베이비스 – 무라카미 류 지음, 양억관 옮김/북스토리 무라카미 류. 김은주 옮김. 1. 번역이 아쉽다. 98년이라고는 하지만 (다른 일본 번역서들도 그랬는지는 모르겠다.) 엔을 단순히 원으로 바꾸는 바람에 맘에 안듬. 2. 까먹었다. –;;; (뭔가 생각날 때는 바로바로 적어두어야 한다. 분명히 두가지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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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동안… 보고 듣고 읽고 배운것을 써먹을데가 전혀 없다는 데 적잖이 놀라울 것 까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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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빈(Hoabinh) 삼성점
아마도 2년여전에 처음 생겼을 당시만 해도 주위에서 젤 나은 쌀국수 집이었다만,갈때마다 점점 떨어지는 콸러티에 이제는 가지 않아도 될 듯 싶다. 푸석푸석한 쌀국수에, 오래되어 말라 비틀어진 오이와 당근, 바로 조리해서 나온거라곤 고기가 다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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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Teambuilding
한 번 쯤은 할 만 하지만, 두 번 하고 싶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