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February 2006

  • 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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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뮌헨 (Munich, 2005)

    영화가 시작되고 30여분 정도.. 지루함에 절로 눈이 감기다가 어느 순간 눈이 뜨이면서 열중하게 되었다. 3시간이라는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무언가 부족하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다. 이 영화가 스티븐 스필버그식의 영화가 아니라는 비판은, 마치 Robert Rodriguez가 Spy Kids같은 아동류를 찍다가 Sin City를 만들었다는 이유로 비판하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나. (뭐.. 비슷한 영화인가.. –;; 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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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이 분다 – 이소라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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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근두근.

    여전히 그런 감정이 남아있다는게 전혀 신기하지 않다. 아마도 평생 이런 느낌을 가지고 살아가지 않을까 싶기도 한다. 사람이라 어쩔수 없는 것인지. 아니면 나만의 모습인지 알 수는 없지만. 어떻더라도… 결국 상처만 남게된다는 건 변함없는 일. 기쁨이든 슬픔이든 스스로 감내해야만 하는 것이다. 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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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라리…

    몰랐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대부분의 경우 그럴땐… 상처받는 일이 100%라고 해도 믿어의심치 않는다. 인생이 그런거야… 라고 말해봐야 들어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 이미 저질러진 일은 되돌릴 수 없으니까. 선택은 항상 자신의 몫이고. 선택당함은 항상 타인의 몫이니까. 이것을 딜레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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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ject 완료.

    입사이래 가장 바빴던 한 주. 매일 야근에. 점심시간마저 아껴 일해야 했으니.. 정말 절대절명의 위기의 한 주. 다음 주 부터는 다시 한가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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