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Log
-
8/14
완연한 가을 아침. 낮에는 조금 따가운 여름 햇살의 기운이 남아있지만, 저녁이 되면 시원해지고, 밤이 되면 쌀쌀해진다. 아침에는 기분좋은 바람과 함께 일어날 수 있어서 좋다.
-
8/11
월요일만 해도 밤이 되어도 너무 더워 헥헥 거렸는데, 금요일에는 자면서 살짝 찬기운마저 느끼다. 이렇게 또 한 계절이 가고 오는구나.
-
덥다
94년 이후 최고로 덥다는데 진짜 덥다. 회사가 그립다. ㅠㅠ
-
논리 오류 – 이우혁
> 모르는 게 죄는 아니지만, 모른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간판으로 내거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며, 모르는 것 때문에 잘못이 무조건 용서된다고 믿는 것은 죄악이라고 밖에 할 수 없다. 논리학 개론 반권만 읽었어도, 연구나 공부가 아니라 그냥 한 번 읽어보기만 했어도 범하지 않을 짓거리를 해대면서 자신이 가장 잘난 사람인척 하는 예가 너무도 자주 보이기에, 범 네티즌 계몽 및…
-
8/2
갑작스런 버팔로 NAS의 토렌트 전용 하드가 죽는 바람에 잠시 멘붕 도래. 대부분의 자료는 다른 하드에 두었기에 얼른 백업용으로, Seagate FreeAgent GoFlex Desk 3.0[2T] USB3.0 주문해서 중요한 것만 옮겨 놓았지만, 하드를 본 홍이가 엄청 구박을.. ㅠㅠ 토렌트 하드에 있는 자료를 살려보려고 별짓을 다해보았지만 (우분투까지 설치를.. –;;;) 실패하고, 조금 전에 편의점에 가서 AS센터로 택배를 보냈지만, 결과는 어찌될런지……
-
7/30
날씨가 좀 애매했지만 괜찮겠지 싶어 우산없이 나와서 버스타고 지하철 타고 지하철 갈아타고 또 버스를 탔는데 갑자기 쏟아지는 비. 버스 내리자 마자 뛰기 시작했는데, 5초도 안되어, 화단(?)에 허벅지가 부딪히며 순간 공중으로 날았다 생각했는데 바닥에 납작하게 엎드려있더라. 덕분에 비는 비대로 맞고 다리는 절뚝거리고 여기저기 멍자국에.. 다행이도 패드와 노트북은 무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