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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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6
오랜만에 나들이. 아침 일찍 자동차 종합정기검사를 하고와서는, 여주로 고고~~. 처음 생겼을때는 우와~ 했는데 이제는 그저그런 쇼핑몰. 사실 싸지도 않다는… 돌아오는길에, 이전부터 봐두었던 광주의 천현한우집에 들러 고기 고기. 음.. 생각보다 맛있다라는 느낌을 받지 못해서 실망. 유명하다는 생갈비살은 다 떨어졌다고… 아무튼 2인분 먹었는데 배도 엄청 부른데, 너무 느끼해서, 막국수집으로.. 서하남 근처 주문리 동치미 메밀 막국수로 갔는데..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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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1
다시 바람이 차가워짐. 낮에는 괜찮았지만, 저녁이 되니 아침보다는 덜하지만 그래도 쌀쌀하다. 하지만, 봄이 오고 있다는걸 조금씩 느껴주게 만드는 차가움의 바람이 점점 불어오는건 좋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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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9
어제는 마침 날이 좋아, 점심쯔음에 세이 데리고 외출. 잠에서 막 깨어나 혹시나 해서, 따뜻하게 무장시키고, 백만년만에 유모차 태워서 이마트 둘러보고 왔는데, 다행이 울지도 않고, 나올려고 하지도 않아, 편안한 외출이었다. 겨울 잠바 입고 나갔는데, 바람이 꽤 불었지만 차지않아, 금방 더워져서 셔츠만 입고 두어시간 같이 산책. 바람이 부는데도 차지않고, 따뜻하게 느껴지는게 봄이 다가왔다 생각했는데.. 왠걸!! 오늘은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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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3.
작년 19일부터 올해 1일까지 쉬었더니, 출근하는 맘이 편하지 않았는지 새벽까지 잠을 못 이룬지 이틀째. 오늘은 와인도 한 잔 했으니, 푹 잘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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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
어느새 1년이 지나고, 세이도 또 한 살을 먹고. 19일부터 쭈~~욱 휴가였으니, 딱 2주동안 같이 지냈구나. 걷는것보다 기는게 익숙했는데, 그 사이 걸음이 더 안정되어지고, 내뱉는 말도 자주 크게 분명해지는걸 느낄 수 있었다. 다행이도 짧은 시간이었지만 세이가 커가는걸 눈으로 몸으로 소리로 알아차릴수 있었기에, 가까운 곳이라도 가족 여행을 하지는 못했지만, 뿌듯한 휴가 기간이 되었던 것 같다. 싫은건 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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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엘보
근 2년만에 다시 도짐. 이번엔 거의 한달을 가더니 낫긴했으나, 좀 찝찝하달까… 역시 나이가 들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