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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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30
그러고보니, 오늘이 6월 마지막날. 일년의 반이 이렇게도 빨리 지나간다. 작년까지와 달리, 올해는 유난히 일이 많아,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가고, 휴가도 낼 틈이 없으니… 남은 6개월은 바쁘더라도, 시간을 내어, 다른일에도 정신을 쏟아야겠다는 생각은 잔뜩있다. 생각만? 좀 더 부지런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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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5
그러고보니, 오늘이 6.25. 글이 어디 가는거도 아닌데, 똑같은 글을 읽고, 전혀 반대의 생각을 하고 있으니, 신기하다.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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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2
그냥 감기라 생각하고 데려갔는데, 열이 많이 나서, 놀지도 못하고, 눈물이 글썽글썽.. 해열제 먹이고, 일요일 아침에 괜찮아져서는, 평소와 같이 열심히 돌아다닌다. 콧물은 계속 줄줄 흐르는데, 뭐 나아지겠지. 약을 물/쥬스 등등에 타먹였더니, 이제는 우유말곤 안먹음. -.- 배나무골 가마솥 곰탕 고기가 엄청 맛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분위기는 참 좋음. 곰탕도 익숙한 맛이 아니라, 잘 모르겠음. 어쨌든 밖에서 먹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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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새벽부터 일어난 딸래미 덕에, 5시 30분부터 눈을 떴는데.. 문득 갑자기 커버린 느낌이 들어, 급 카메라를 꺼내어 몇 장 찍었는데… 웃으라고하니, 이 모냥.. ㅋㅋ 그나저나 ISO400은 350D에서 정말 쓸게 못되는구나.. 실력보단 장비탓을… 어제 얘기하는데 장모님이나 와이프도 세이가 부쩍 컸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더라.. 매일 보는데도 누구나 비슷한 느낌을 가지게 되는구나..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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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누리
그러니까 10년하고도 몇년인지 기억조차도 안나지만.. 그 세월이 지나고도 다를 얼굴이 변하지 않았다니 신기하다. 한놈있는 동기마저 곧 내려가겠지만.. 후배들 보는것도 즐겁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