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19

IMG_1878

새벽부터 일어난 딸래미 덕에, 5시 30분부터 눈을 떴는데..
문득 갑자기 커버린 느낌이 들어, 급 카메라를 꺼내어 몇 장 찍었는데…
웃으라고하니, 이 모냥.. ㅋㅋ

그나저나 ISO400은 350D에서 정말 쓸게 못되는구나.. 실력보단 장비탓을…

어제 얘기하는데 장모님이나 와이프도 세이가 부쩍 컸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더라.. 매일 보는데도 누구나 비슷한 느낌을 가지게 되는구나..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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