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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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iness
주욱 그래왔듯이.. 게으름과 귀찮음, 냉소주의 등은 나를 표현하는데 가장 적절한 말인듯 싶다. 언제부터인가 그래왔는지 알순 없지만. 지금의 나에게 있어서 이것들은 삶과 같아서 몸에 충분히 배어버려 나로서도 어찌할 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어떤 목표를 가지는 순간 아주 순간이나마 그런것들이 사라지기는 하지만. 그 순간이 조금 더 오래가지 않기에 어찌할 수가 없는거다. 이걸 어쩌나. 어쩌긴.. 노력해야지. 나도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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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7시쯤 집에 도착해 저녁을 먹고 설겆이를 하고 샤워를 하고 침대에 엎드렸다. 살포시 머리가 아래로 숙여지면서 안경을 벗어 던지고 베게에 얼굴을 파묻었다. 어라? 하고 눈을 떠보니 8시쯤. 다시 책을 볼까하고 마음을 잡았지만 몸은 역시나 말을 듣지 않고… 다시 눈을 뜬 시간이 11시 30분. 앗. 양치질을 하고 잠깐 메일을 확인하다는 것이 벌써 1시간째… 중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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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성문종합부산어
1. 단디 ~ 하다 (= do동사 + completely) 표준어로 `확실히`, `분명히`, `단단히`란 뜻. 가까운 관계에 있는 사람끼리 주고받는 상투적인 배려의 표시다. 부산/경남지역 20대 사이에 광역적으로 번져 있는 관용구 예제) ◆ 이번 시험은 단디 봐라. ◆ 추운데 옷 단디 입고 나가라. ◆ 미꾸자꾸 단디 메고 학교 잘 다녀와 : 주로 노인분들이 애용 ※ 동의어 :학시리, 츨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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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mare
오랜만에 꾸는 악몽… 눈을 떠 시계를 보니 6시. 제엔장.. 기분도 꾸리꾸리한데 다시 눈을 감기도 뭐하고.. 너무 끔찍한 꿈을 꾸었더니 다시 눈을 감기도 싫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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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ccident
가끔 길을 가다 뜻하지 않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 꽤나 기분이 좋다. 특히 아침에 출근길에 만나면 더욱 그렇다. 뭐.. 회사문을 여는 순간 부~웅 떠버릴때도 있겠지만.. 여튼.. 아침에 지하철 역 조금 앞에서 플티를 만났다. 길을 가다 우연찮게 아는 사람을 만나게 되는 경우의 확률은 얼마나 될까. 로또보다는 쉽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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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시 해보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