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Log

  • 식욕

    저녁먹고 티비를 보다가 우연히 들은 말. ‘담배를 끊으면 식욕이 증가한다. 순간적이기는 하지만. 이 때 운동을 해줘야 한다.’ 말이 쉽지. 운동이 그렇게 쉽게 되면. 아직 이러고 있겠냐… 어쨌든 갑작스런 왕성한 식욕의 정체를 알게 되었다. 난 또 가을이라 그런줄 알았건만. 그런데 피곤한 건 왜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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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 Tired…

    담배를 끊은지 어언 5일째에 접어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침마다 이렇게나 피곤해하며, 점심이 지나가면서 눈이 빨개지는 건. 도대체 무슨 정상인거냐.. 게다가 저녁을 꼬박꼬박 두끼씩 챙겨먹고 있으니.. 이거참.. 출렁거리지는 않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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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ily Work

    10시쯤 일어나서, 쥬스 한 잔 마시고 청소 시작. 먼저 이불을 세탁기에 넣고와서, 티비, 가구, 냉장고 등등을 닦고, 방바닥 청소하고, 대충 시간을 보니 빨래가 끝났을 시간. 2층에 올라가 이불을 들고와서 널고, 속옷을 넣고오다. 간단히 해물짬뽕을 끓여서 집에서 가져온 김치와 먹고, 물도 끓이다. 아차.. 월세. 이너넷 뱅킹으로 주인집에 넣어주고, 짐정리. 속옷을 가져와 널고 샤워 한 판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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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e Back Home!

    꼭 1주일만에 돌아왔다. 집이 있고보니 부산에 있는 집보다 여기가 더 편해져버렸다. 어쩄거나.. Home Swee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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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秋夕

    naver 사전에는.. 추석 秋夕 the harvest[moon] festival (on the 15th of August by the lunar calendar) 이라고 나와있다. 보름달 본 지가 까마득하고. 별 본지는 더 오래된것 같군. 부산에 도착해서 지하철 타면서 느낀건. 서울 지하철은 방음이 안되어서 시끄러운데. 부산 지하철은 사람들이 시끄럽다는거. 당연한 것인가.. 매일 친구들 만나고 새벽녘에 들어와서 늘어지게 잠을자며 술을 깨고 나면. 굶주린 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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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원래는 오늘 휴가낼 계획이었으나. 그냥 출근해서 실험 좀 하다가 3시 지나서 퇴근해버렸다. 방정리하는데 30분이 넘게 걸리니. 이 조그만 방도 이런데 집이 크면 어쩔꼬 생각이 든다. -.- 보이는건 대충 정리했지만. 바닥은 여전히 푸석푸석하고 곳곳에는 먼지가 쌓여 있는게 눈에 보일 정도니. 얼마나 게을렀는지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어제 세금내러 부산은행 갔다가 PIFF 책자를 들고왔다. 9회째임에도 불구하고. 부산에 사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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