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Read

  •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 로저 젤라즈니 지음, 김상훈 옮김/열린책들 원제: The Doors of His Face, The Lamps of His Mouth and Other Stories (1971년) 오랜만에 읽은 SF. 꽤 오래된 책인데, 40년이 지난 지금 읽어도 신선하다고 생각이 든다. 각각의 중/단편들이 그려내는 세계는 비슷한 듯 하면서 또 다른데, 작가의 장편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 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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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럼두들 등반기

    럼두들 등반기 – W. E. 보우먼 지음, 김훈 옮김/마운틴북스 1956년 첫 출간된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건… P.208 ‘우리는 다른 산을 오른 것이다.’ 중간중간 꽤 웃기지만, 전체적인 유머 코드가 쉽게 와닿진 않는다. 이해의 문제가 아닌 그냥 막 웃기는 책은 아니란 얘기. 기억의 최고로 웃겼던 책은. 타네씨, 농담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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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케 책 두 권

    맛있는 사케집 – 이희종 지음/웅진윙스 스시조 지배인 이희종씨의 책. 젊고 여자분이라는데 깜놀. 게다가 무려 사케 소믈리에. 난 뭐했나.. ㅠㅠ 책의 반이상은 맛집 소개. 사케 설명 살짝. 마지막은 유명 사케 소개. 너무 비싸서 사먹지도 못할듯… 사케 입문 – 박정배 지음/인디콤 이 책도 크게 다르진 않지만, 맛집 소개는 일본 본토의 몇 곳이 다고, 전반적으로 위의 책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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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티브 잡스

    스티브 잡스 – 월터 아이작슨 지음, 안진환 옮김/민음사 영어로 읽다가 결국 포기. 도서관에 있길래 빌려 왔는데 역시 술술 넘어가는구나.. ㅋ 일반적은 위인전(?)과 달리 동시대를 살아가며 보았기 때문에 좀 더 와닿는다. 수많은 책이 있고, 이 책이 욕도 많이 먹었지만, 그래도 이 책만의 장점이라면 역시 스티브 본인의 이야기를 많이 싣고 있다는 점. 책 마지막 부분을 읽고나니,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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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탁의 밤

    신탁의 밤 – 폴 오스터 지음, 황보석 옮김/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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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지 않는

    보이지 않는 – 폴 오스터 지음, 이종인 옮김/열린책들 아마 다시 이런 책을 보기는 쉽지 않을 듯 싶다. 하나의 소설 속에서 1인칭 2인칭 3인칭 시점이 바뀌어 가며 이야기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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