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January 2005

  • 신석기 블루스

    2004년 마지막 영화. 딱히 마지막 날에 어울릴 만한 영화는 전혀 아니었다. 하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었으니…

    Continue reading

  • 2005년

    2명이 떠나가고, 나이는 30대로 업글. 31일과 1일밤을 각각 다른 남자랑 보내고(–;;;;), 1일 아침은 만두국까지 끓여 먹여 주었다. OTL 올해엔 저엉말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