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January 2013

  • 2013.01.03.

    작년 19일부터 올해 1일까지 쉬었더니, 출근하는 맘이 편하지 않았는지 새벽까지 잠을 못 이룬지 이틀째. 오늘은 와인도 한 잔 했으니, 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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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

    어느새 1년이 지나고, 세이도 또 한 살을 먹고. 19일부터 쭈~~욱 휴가였으니, 딱 2주동안 같이 지냈구나. 걷는것보다 기는게 익숙했는데, 그 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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