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February 2011

  • 소셜 네트워크 (The Social Network)

    소셜 네트워크 – 데이빗 핀처 페이스북의 설립과정을 보는것은 꽤 흥미로웠다. IT기업이 만들어지는 과정의 영화가 이렇게 흥행에 성공한적은 없었던듯.. 아무튼 마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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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리칸 (The American)

    아메리칸 – 안톤 코르빈 역시나 예고편을 보고 영화를 선택하면 안된다는것을 깨닫게 해주는 영화. 예고편은 마치 총탄이 난무하는 액션영화인줄 알았지만, 실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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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라노; 연애조작단

    시라노; 연애조작단 – 김현석 최다니엘의 배역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지만, 일단 무시하고, 영화는 유쾌하고 재미있다. 이민정 이라는 배우는 처음인데, 요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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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층의 악당

    이층의 악당 – 손재곤 김혜수는 생각해 보면 그닥 히트한 영화는 없다. 그나마 ‘타짜’가 유일한 듯.. 한석규도 최근작은 별루.. 영화 자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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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째째한 로맨스

    째째한 로맨스 – 최강희는 확실히 이런 영화에 잘 어울린다. ‘달콤, 살벌한 연인’과 같은 이런 캐릭터. 그냥 데이트용 영화. https://www.trimir.net/2011-02-20T14:12:500.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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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 슬럼버(2010, Golden Slumber / ゴ-ルデンスランバ-)

    골든 슬럼버 – 나카무라 요시히로 책을 읽은지는 벌써 2년이 훌쩍 넘었기에, 영화를 보면서 책을 슬쩍슬쩍 뒤적여 보았다. 역시나 각색하는 부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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