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February 2011

  • 연휴 3일째.

    내일은 3.1절이고 오늘은 월요일이라 지난주에 휴가를 내고 토일월화 계속 노는데. 벌써 3일째. 회사에서는 안가던 시간도 집에서 놀때는 정신없이 가버린다. 아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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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 스완 – Black Swan

    블랙 스완 – 대런 아로노프스키 ‘나탈리 포트만’이 이 영화로 오늘 오스카 상을 수상했다. 일단 클래식은 익숙하지 않지만, ‘백조의 호수’의 누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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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치 슬랩 – Bitch Slap

    비치 슬랩 – 릭 자콥슨 제목부터 끝내준다. Bitch Slap 이라니.. 전혀 찾아볼 필요없는 내용도 없고 배경도 변하지 않는 저예산 B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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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춤추는 대수사선 3 – Bayside Shakedown 3

    춤추는 대수사선 3 – 모토히로 카츠유키 참 재미있게 봤었는데.. 이제는 좀 질린다. 주인공도 너무 늙었는데, 그 예전의 역할에서 벗어나지 못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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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배드 – Despicable Me

    슈퍼배드 – 크리스 르나우드, 피에르 코핀 최고로 나쁜 악당이라는 의미로 ‘슈퍼배드’라는 한글제목으로 한 것 같은데, 너무 따로놀지 않나 싶다. 딱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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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가마인드 (Megamind 2010)

    메가마인드 – 톰 맥그래스 비틀어보기란 항상 재미있다. 제대로 만들었을 경우이지만.. 드림웍스는 계속 디즈니 가지고 놀기겠지만, 이젠 바뀔수밖에 없겠지.. 머리큰 주인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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