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February 2004

  • 태극기 휘날리며

    눈물이 앞을 가릴정도는 아니었고. 마지막 즈음에 글썽거리긴 했다. -.- 일제 시대를 거치오면서 사람들간의 불신이 사라질틈도 없이 미군정시대. 급박한 시대의 변화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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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트

    우리나람 여자만큼 몸매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도 없지않나싶다. 그 집착이란 혀를 내두를 정도다. 당연히 마른 나로서는 이해하긴 힘들지만. 충분히 말라보이는 사람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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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ppy Birthday To Me!!

    난생 처음 케이크를 두번이나 받게되었다. 점심 때 동기 모임. 저녁 때 간단한 회식. 인터 컨티넨탈 호텔의 무슨 식당이었는데. 6시 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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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om 플랑드르 거장의 그림 Ch. 1

    플랑드르 거장의 그림 – 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 지음, 정창 옮김/열린책들 신은 체스 두는 사람을 움직이고, 체스 두는 사람은 말을 움직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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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트

    우리나람 여자만큼 몸매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도 없지않나싶다. 그 집착이란 혀를 내두를 정도다. 당연히 마른 나로서는 이해하긴 힘들지만. 충분히 말라보이는 사람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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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ppy birthday!

    난생 처음 케잌을 두번이나 받게되었다. 점심 때 동기 모임. 저녁 때 간단한 회식. 인터 컨티넨탈 호텔의 무슨 식당이었는데. 6시 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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