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역시 맛있는 저녁.
집 바로위에 있는 이 집의 장점은 맛있다.
단점은 조금 비싸다.
하지만 돈내고 먹기에 전혀 아깝지 않은 집.
사진을 찍을 정도로 음식이 잘 차려나오지는 않지만, 맛은 최고.
칼국수와 쇠고기 국밥을 제외하고는, 너무 비싸서 시도를 못하고 있다. ㅠㅠ
Just another Being
마지막은 역시 맛있는 저녁.
집 바로위에 있는 이 집의 장점은 맛있다.
단점은 조금 비싸다.
하지만 돈내고 먹기에 전혀 아깝지 않은 집.
사진을 찍을 정도로 음식이 잘 차려나오지는 않지만, 맛은 최고.
칼국수와 쇠고기 국밥을 제외하고는, 너무 비싸서 시도를 못하고 있다. ㅠㅠ
One response to “2006.05.05. Part 3 – 소호정”
[…] 파리 바게뜨에서 시작하여, 삼성역 소호정, 다시 자바 커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