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토요일. 진주에서 결혼식 후, 10여명의 사람들이 카니발에 끼여 않아, 거제도로 가다.

날이 좋지는 않았지만, 바닷가를 대~충 드라이브 후, 배가 터지도록 회를 먹고, 또 바닷가 산책.

일요일은 다행히도 날씨가 맑아, 외도 여행.

8시가 넘어, 서울에 도착하여, 간단히 저녁먹고, 집으로 돌아와, 아침에 일어나니, 온 몸이 뻐~근.

나이가 들었나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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