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kspice (실크 스파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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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달만에 회식.
그런데 점심. -.-
여튼.. 건너편의 GS 타워 지하에 있다.
점심 뷔페 22,000 + 10% 부가세.
가격에 비해 먹을게 많지도 않고 (입에 맞는게 없는건지도..)
썩 입맛에 맞지도 않다. (익숙하지 않은건가..)
태국식 요리라는데.. 주로 일식만 먹고 왔다.. –;;;
그나마 먹은게 스시, 튀김 정도.
주로 게로 만든 요리가 많던데.. 역시 향이 입맛을 확 사라지게 해버린다.
점심 시간인데도 그다지 사람이 많지 않아.. 장사가 될까 하는 생각도…
쌀국수도 있지만.. 가끔 먹는 베트남식이 아닌지라.. 두젓가락에 포기.
가지 말아야 할 곳을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은 좋은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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