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All케어 i100 가입

한달 보험료 4,500 원.
최대 100 만원 보장.
분실 시, 30% 자기 부담금 + 100 만원 넘는 기기값으로 보상 가능.

아이폰 11 정상가가 1,056,000 원 이었으니,
분실 시, 300,000 + 56,000 = 356,000 원으로 새 폰으로 보상 받을 수 있다.
지난 주에 상담받을 때 얘기로는 리퍼폰이 아니라 새 폰으로 준다고..

더 좋은 건, 현재 요금제 유지하면 보험료도 무료다. 이런 꿀팁은 역시 먼저 알려주지 않는다. ㅜㅜ

AppleCare Plus (애플케어플러스)를 가입할까도 생각했는데, 분실은 보장이 안되고, 나중에 교환하더라도 12만원을 내면, 차라리 통신사 보험이 나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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