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매매

지난 토요일 (1/18), 부동산에서 연락이 와서 밤늦게 협상끝내고, 일요일 (1/19) 계약서 작성했다. 여유돈이 있었으면, 1년 정도 더 가지고 있었겠지만, 여력이 없었다.

새로 들어갈 집은 잔금을 한달 늦게 냈더니, 이자만 무려 380만원. ㅜㅜ 맥북 프로 한대가 날아가 버렸네. 수리는 잘 되었나 싶어 방문했는데, 엉망이라 AS만 신청하고 나왔다.

이번주부터는 자주가서 소리좀 쳐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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