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spberry Pi – Airplay

마란츠 앰프의 airplay 인식 속도가 느려, Bluetoosh 송수신기를 살까 검색하다가, 문득 놀고있는 라즈베리를 사용하려고 검색을 했더니, 2개개 눈에 들어왔다.

  • moOde audio (http://moodeaudio.org)
  • Volumio (https://volumio.org)

무드 오디오를 먼저 설치해 보았는데, 왜인지 analog jack 으로 출력을 할 수 가 없었다. 하지만, BT가 되어서 좋았는데…
볼루미오는 쉽게 설정은 했는데, BT는 유료로 사야 한다.

문제가 뭔지 모르겠는데, 맥에서 airplay로 보내면 노이즈가 신경쓰일 정도로 많이 들린다. iOS에서는 그런 문제가 없다.

적당히 싼 DAC을 찾으면 다시 무드 오디오로 올려봐야겠다.

2019-12-25
아침에 ‘모드 오디오’를 다시 설치했더니 소리가 잘 나온다. BT가 되는건 좋은데, UI가 좀 불편하고, 무엇보다 DLNA를 통해 NAS에 있는 폴더를 추가하는데 파일을 하나씩 스캔하는것 같다.

2019-12-26
다시 Volumio로 컴백. ‘모드오디오’가 대기 상태에서 화이트 노이즈가 너무 심했다. 왜 어제는 몰랐을까 싶지만..
DLNA 파일 보여주는데 속이 시원하네. 도대체 이게 왜 딜레이가 필요한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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