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결혼식. 이젠 결혼식은 정말 드문데, 올해는 유난히 많았던것 같다. 송도라 꽤 멀긴 했지만, 시간대가 괜찮았는지 크게 막히지 않고 빨리 갔다왔었다. 연말파티 바로 다음날이라 부담이 되었는데, 작년과 달리 행사 끝나고 바로 집으로 왔다. 나이듬을 느낀다.
Just another Being
오랜만에 결혼식. 이젠 결혼식은 정말 드문데, 올해는 유난히 많았던것 같다. 송도라 꽤 멀긴 했지만, 시간대가 괜찮았는지 크게 막히지 않고 빨리 갔다왔었다. 연말파티 바로 다음날이라 부담이 되었는데, 작년과 달리 행사 끝나고 바로 집으로 왔다. 나이듬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