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 아일랜드 with 호윤

주말 내내 호윤내 집에가서 죽치다 오다.
못본새 아기는 훌쩍 커버리고.. 어찌나 뚫어져라 쳐다보던지..
내가 민망할 지경.. –;;
일요일은 갑작스런 호윤의 변덕으로 허브 아일랜드갔다옴.
날씨가 꽤나 쌀쌀함에도 불구하고 사람도 많고.
그다지 볼거리가 많이 있지는 않은데.
날이 따뜻해지면 한번 가보는것도 괜찮을듯…

사실 그 옆의 ‘신복온천’이 더 땡기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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