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mpression on iMac Intel.

이틀간 정군의 맥을 손봐주면서 느낀점.

1. 빠르다. – 당연하겠지만. 로제타를 돌림에도 iBook G3 800보다는 훨 빠르다.
2. 보통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정말 설치할 만한게 별로 없다. 자잘한 유틸리티 정도.. 그나마 UB는 몇 개되질 않는다.
3. 뭔가 조금 불안정한 면이 있다. 사서 가져놀다보면 알게될 듯…
4. 역시 20″를 사고싶지만… 50만원의 압박이.. –;;
5. FinalCut이 Universal Binary로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 28일 가능할까?
6. Garageband를 가지고 놀면, 당장 키보드 사러가고 싶어진다. – G3에서는 버벅거림에 설치하고 바로 지웠지만..
7. 할부는 왜 안해주는거냐구….

정군이 넘어온 가장 큰 이유는.. 자기말에 의하면..
바이러스가 걱정이 없기 때문.
근데 요즘 왜 자꾸 이러냐구….

쇼핑이나 뱅킹은 RDC를 이용할 것이기 때문에 큰 불편은 없을듯..

근데 이상하게 설정하는게 익숙치 않다….
iBook이랑 다르다는 느낌이 계속 드는것이…
좋지않다.

4 responses to “The Impression on iMac Intel.”

  1. 50만원 압박이 뭐 대순가요? 훗날 후회 방지용 보험비용이다 생각하고 걍 지르세요~ 저도 요즘 20인치 화면이 무쟈게 그립습니다.

  2. 50만원 압박이 뭐 대순가요? 훗날 후회 방지용 보험비용이다 생각하고 걍 지르세요~ 저도 요즘 20인치 화면이 무쟈게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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