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처음 만나게 되는 사람의 경우, 문자 메시지를 조금 주고 받다보면…

이 사람이 글자를 바르게 쓰는지, 몰라서 또는 모르고 사용하는지, 일부러 그렇게 표현을 하는지 쯤은 쉽게 분간이 가게 된다.

사람의 됨됨이나 외모나 혹은 그밖의 어떤 이유가 있어서든…
(나 역시 제대로 사용하는건 아니지만…)
글을 몰라서 잘못쓰는 사람들은 전혀 관심이 가지 않는다.
자꾸 보다보면, 심지어는 짜증을 넘어 화가 치밀어 오르기까지 한다.

이상한 관심이려나….

그래서 요즘의 문자는 좋다..
아니, 가끔은 오히려 상쾌하기까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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