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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방은진 출연 : 엄정화, 문성근
도대체 엄정화의 복수극은 이해하기 힘들다.
신해철의 ‘눈동자’로 가수로 데뷔한 이래. 그녀의 컨셉은 섹시. 최근의 영화에서도 여전히 이어가지만. 요근래의 몇 편에서는 변화를 꽤하는듯하다. 연기도 나쁘지 않고. 보는 입장에서는 즐거우니. 앞으로도 기대된다.
어떤 점 때문에 이해하기가 힘들었는데요?
너무 오바스러워요..
혹시 쓰레기 매립장에서 노래 부르는 장면 때문인가요?
처음부터 그렇던걸요..
노래 부르는 장면을 놓고 ‘오바’라고 하는 사람도 많던데, 전 거기서도 전혀 오바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어요.
화장실에서 여자를 꼬챙이로 죽이는 것부터 오바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전 왜 화장실 살인을 첫 번째 살인으로 정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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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responses to “오로라 공주 (Princess Aurora, 2005)”
어떤 점 때문에 이해하기가 힘들었는데요?
어떤 점 때문에 이해하기가 힘들었는데요?
너무 오바스러워요..
너무 오바스러워요..
혹시 쓰레기 매립장에서 노래 부르는 장면 때문인가요?
혹시 쓰레기 매립장에서 노래 부르는 장면 때문인가요?
처음부터 그렇던걸요..
처음부터 그렇던걸요..
노래 부르는 장면을 놓고 ‘오바’라고 하는 사람도 많던데, 전 거기서도 전혀 오바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어요.
노래 부르는 장면을 놓고 ‘오바’라고 하는 사람도 많던데, 전 거기서도 전혀 오바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어요.
화장실에서 여자를 꼬챙이로 죽이는 것부터 오바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화장실에서 여자를 꼬챙이로 죽이는 것부터 오바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전 왜 화장실 살인을 첫 번째 살인으로 정했는지 궁금합니다.
전 왜 화장실 살인을 첫 번째 살인으로 정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