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world San Francisco 2006

아침에 1시간동안 뒤적거리다 지각할 뻔 했다. -.-

1. MacBook Pro.

도대체 이런 이름을 짓다니.. 무슨 장난감 같지 않은가.

PowerBook이란 이름은 Apple이 처음 NoteBook을 만들때 부터 써오던 이름이지만.

아마도 PowerPC의 영향 때문에 바꾸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Spec. 특히, 그래픽 카드는 ATI 홈페이지를 보니 Mobile에서는 최고의 카드.

Nvidia의 GeForce Go 7800 GTX비교해봐도 뭔가 더 있을것 같은 느낌.

2. iMac

Intel CPU와 Graphic Card 등등을 제외하고는 큰 차이는 없다. 외양상으로는…

일단 가격이 괜찮기 때문에 끌리긴 하지만.

아직 Final Cut을 돌리지 못하기에 조금 기다려 볼 필요가 있을 듯.

3. iPod Radio Remote
$49이라는 가격은 너무 비싸다.

4. iLife / iWork 06

확실히 나아지고 있는 것 같은데.

iPhoto는 여전히 느릴 듯.

KeyNote는 다중 Bullet이 가능한지가 궁금.

iWeb은 글쎄. 써보지 않으면 모르겠지만. .Mac외의 일반 호스팅을 지원한다면 참 좋겠다.

기대했던 Numbers는 나오지 않아서 실망.

하지만 KeyNote의 Tables with Calculations를 보고 있으면 아마도 나올 것 같다.

5. Performance

MacBook의 경우 PowerBook G4보다 4배 빠르고.

iMac의 경우 PowerPC 버전 보다 2배 빠르다고 나오는데.

대부분의 벤치마크 결과는 베타버전을 사용한 것.

iWork/iLife의 경우 Universal로 나왔을 테지만.

아쉬운 건. Pro. App.들.

역시 4월의 NAB를 기다려 볼 수 밖에 없다.

6. Price

PowerPC와의 가격이야 말할 것도 없지만.

이제 막 나오는 나파 플랫폼과 비교해 볼 때도 많이 비싸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는다.

7. Windows

아마도 설치할 수 있지 않을까.

반대로 일반 PC 환경에서도 Tiger는 조만간 설치할 수 있을 듯.

10.5가 나오면 상황이 달라질지도.

아직 제품이 시장에 풀리지 않았으니. 애플이 Hardware적인 무언가를 설치했는지는 2월이 되어야 알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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