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너무 방치해 두었나..
딱히 바쁜일도 없는 나날들.
가을은 흔적도 없이 지나가 버리는듯 하다.
또 한해가 지나가고 나이도 먹어가고 남는것은…..

최근에 본 영화(드라마? 애니?)였는데 도통 기억이 나질 않는다.
… 시간을 담아둘 수 있으면 참 좋겠다…

생각났다.. 강풀의 타이밍

Leave a Reply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