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출국심사를 마치고 들어와.
면세점 몇 곳을 둘러보고 (역시 전자제품은 싸지 않다..)
무선랜 서비스 지역이라 적힌 팻말을 보고.
아이북을 여니.
무려 5개나 잡힌다.


태풍이 온다길래 조금 걱정했지만.
아직 날씨는 화창.
집에 전화해보니.
부산은 비바람이 장난 아닌듯.

새벽부터 부산떨며 나와.
공항 터미널에서 출국수속 끝내고.
공항에 오니.
대략 할 일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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