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am Neeson – Alfred Kinsey
Laura Linney – Clara McMillen
당근 이런 일대기 혹은 전기 식의 영화에 약간의 지루함이 빠진다면 안되겠지..
수십년간 Gall Wasp 를 수백만 마리를 채집, 분류해 책을 낸 한 동물학 학자가.
Sex 박사가 되었다.
Sex에 대한 연구에서 그는 다양성을 인정하고 있다.
혼전성교, 혼외성교, 자위, 동성애 등등.
그러한 편견없는 Sex에 대한 연구는 나역시 이해하고 동의하는 바이지만.
그것을 과학적으로만 대하는 태도에 있어서,
즉, 전혀 도덕 또는 예의라는 관점을 두지 않음으로써
거부감(?)을 일으키고 있다.
영화에서 보여주듯이,
동료 사이의 swapping (이라는 용어가 적절한 것 같지는 않지만.)으로 불화가 일어나기도 한다.
최근의 황우석 박사의 연구에서도 보여주듯이.
그것이 과학자로서의 업적 또는 과학적 발견 혹은 계발과는 무관하게.
항상 도덕적 책임 또는 의무가 따라다니게 된다.
– 기억에 남는 이야기.
‘베라’ 부족’ (실제 있는 부족인지는 모르겠지만.)
고대 아프리카 부족인데…
그들은 나무를 불완전한 인간이라 믿더군
하나에 속박되어서, 뿌리는 움직이질 못하게 하고…
하지만 불평하는 나무를 본적이 없어
이 나무를 보라구
진실은 거기에 있다 면서
땅을 이해해 가는…
정말 땅을 사랑하는 거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