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 The Trees – 후기

막상 촬영할 때와 편집할 때는 몰랐지만.
정작 상영을 하고나니.
사람들의 열광(?)적인 반응과 밀려드는 리플에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그런 반응은 차기작에 대한 뜨거운 기대를 할 터이지만.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하나의 부담으로 밖에…

몇 번의 회식과 Team Building 후의 뒤풀이. MT.

앞으로도 이 모임은 계속 되겠지.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작업.

살아가기에 충분히 만족스러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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