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 X

새로운 OS에 적응하기란 쉽지 않다.
그림으로 볼때는 예쁘게만 보였는데 막상 써보니 그런것만도 아니다라는…
익숙하지 않으니 그럴수밖에..
떠도는 말마따나 윈도그 98을 98번은 깔아야한다는데..(사실 그정도 깔아본것 같다.)
2000으로 업그레이드 하고서도 2000을 수십번은 깔아보고 나서야 감을 잡았다.
예~전에 시스템 7을 쓸때도 8을 쓸때도 그랬고..
그나마 8을 제일 적게 설치하고 오래쓴것 같다.
5,6번 인스톨했을텐데 아직까지 깔려있으니.. 그니까 4,5년 째 그대로..(3,4년 째 안쓰고 있다..–;; 가끔 꺼내어서 잘 돌아가나 켜보고 다시 집어 넣는다.)
이번에도 몇번 설치를 할것 같은데..
아직 유닉스에 익숙하지 않아.. 프로그램 설치와 제거시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다.
노력없이 얻어지는건 없는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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