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과 사상

꽤나 많이 사 보았었던 책. – 확실히 만화책을 제외하고는 월간지 중 가장 많이 모았었다.
33권을 끝으로 종간이라고 한다.
강준만이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말이 많았지만.
역사에 한획을 그을만한 인물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나로서는 백프로 공감.
앞으로 어디에서 그의 글을 볼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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