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가본 스키장.
놀기가 일하기보다 어려운것이 새벽같이 일어나야 한다는 거.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평소보다 1시간 씩이나 일찍 일어났다.
가는 길은 대략 1시간 30여분.
초심 1번과 초급 4번의 노력끝에 겨우내 turn 에 조금 익숙.
왼발에 힘이 안들어가 꽤나 노력했지만. 오른턴은 조금 무리.
여튼.. 쪼~금 재미를 느꼈지만.
삭신이 쑤신다.
정말 만만한게 없다.
집에 와서는 빨래와 설겆이. –;;
역시 이렇게 몸이 지치다 못해 퍼져버린 날엔
맥주 한 잔이 제격.
맥주 사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