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토요일.
상품권도 있겠다. 명동 롯데 백화점에 갔다.
구두나 한켤레 사고 싶었지만. 세일 품목이 아니라..
와이셔츠와 넥타이만 하나씩 사들고 왔다.
프레스코에 가서 쿠폰으로 스파게티를 공짜로 먹고, 씬 피자로 하나 시켜먹었다.
여기 저기 옷가게를 둘러보다,
벼르고 벼르던 청바지를 사고,
행텐에 가니 one + one. 하나 사면 또 하나 준다길래 점퍼도 하나 마련했다.
이번달도 아낄려고 했건만.
쇼핑은 충동구매가 너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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