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일본 영화.
- 작년에 애니메이션으로 재밌게 보았는데, 영화도 나왔다니..
- 근데, 애니만큼 재미는 없었음. 스킵 스킵…
- 아쿠아맨 / Aquaman
- DC 중에선, 원더우먼이 제일 나았음.
- 이런 개연성 없는 스토리라니…
- Atomic Blonde
- 내용은 분명 ‘존 르카레’ 류라 맘에 든다. 그런데, 본 시리즈 같이 훨씬 더 액션이 가미되어서 신선하게 봤던 영화.
-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 나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같이 전통 첩보물의 느낌이 요즘엔 더 취향에 맞는듯 하다.
- 제니퍼 로렌스의 ‘Red Sparrow’로 그런 류.
- 점점 현실적이면서도 과거에 집착하게 되어가는건가..
- Incredibles 2
- 오랜만에 나온 속편.
- 어른이 되는건 힘들고 아기를 키우는건 더 힘들다.
- Big Sleep
- 1946년 작. ‘레이먼드 챈들러’의 소설이 원작.
- 그 유명한 ‘험프리 보가트’가 필립 마로우 역.
- 3/4정도 봤는데 끝을 못보고 있다. 2월전에는 끝을 내야지.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 작년부터 하고 있는데, 스토리 따라가기가 힘들다.
- 3기 시작하면서, 1/2기를 찾아 봤는데 이런 시리즈는 한번에 몰아봐야 줄거리가 연결이 되는 듯.
- Revisions / 리비전즈
- 이번 분기 나온 애니.
- 넷플릭스로 공개.되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심의 중인듯.
- 아직 3화라 좀 더 두고볼 예정.
- INGRESS THE ANIMATION
- 지난 분기, 2018 4분기에 나온 애니. 역시 넷플릭스 작.
- 꽤 흥미있는 내용이었는데, 2기도 나오면 좋겠다.
- 엔딩에서는 후속작이 나와도 될 분위기였는데…
- 도메스틱 그녀 / Domestic girlfriend
- 막장 애니.
- 주제가가 듣기 좋다.
- 개그 요소가 많아 막 부담스럽지 않다.
- 꼭두각시 서커스
- 작년 4분기부터 시작했는데, 원작인 만화가 꽤 유명하다.
- 열혈물이라는게 가끔 부담스러운데, 딴짓 하면서 계속 보게된다.
- 방패 용사 성공담
- 원작은 소설.
- 시작부터 주인공이 망가진다. 평범하지 않은 시작이라 일단 보고있다.
- 고블린 슬레이어
- 작년 4분기 작. 개인적으로 최고였다.
- 마구 피튀기고 잘리는걸 참을수만 있다면….
- SSSS.GRIDMAN / 그리드맨
- 역시, 작년 4분기 작. 2번째로 좋았다.
- 일본에서는 엄청난 인기였다고.. 그리드맨.
한번에 몰아쓸려니 기억이 가물가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