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많은 친구들(이라 해봤자 2명 + 1명)과 만나 몇시간 수다를 떨다 집으로 온 시간이 새벽 1시.
언제봐도 좋은 것이 친구인 것 같다. 아직까지는..
글쎄.. 나이가 더 들어서 애가 생기고 서로의 형편이 달라지기 시작하면 어떻게 변할랑가는 모르겠다만.
아직은 젊은데 그런걸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겠지.
최근 들어 느끼는 것은 서울에 적응이 되어가고 있다는 거다.
생각도 몸도 마음도 어느새 이곳에 맞추어져 가고 있다.
1년쯤 지나면 서울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