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월요일. 화요일이 한글날이라 휴가를 내고, 버스와 지하철을 갈아타면서 잔뜩 기대하고 종로까지 갔건만, 세상에.. 이런 곳이었다니…
최근에 정말 보기 드물었던 불친절과 냉담함의 극치였다.
보이그랜더 렌즈 좀 구경하려했더니, 카메라 전문점은 아직 렌즈속에 갇혀있는 공간인듯…
Just another Being
10월 8일. 월요일. 화요일이 한글날이라 휴가를 내고, 버스와 지하철을 갈아타면서 잔뜩 기대하고 종로까지 갔건만, 세상에.. 이런 곳이었다니…
최근에 정말 보기 드물었던 불친절과 냉담함의 극치였다.
보이그랜더 렌즈 좀 구경하려했더니, 카메라 전문점은 아직 렌즈속에 갇혀있는 공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