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주도 (from 6/1 to 6/4)

김포공항 – 제주공항 – 메종글래드 – 연정식당 (저녁)
스타벅스 (아침) – AJ 렌터카 – 테왁 (점심) – 렛츠런파크 – 별헤는밤 글램핑
만강홍 (점심) – 최마담네 빵다방 (커피) – 협재해변 – 아길라호텔 – 스페 In 제주 (저녁)
재암식당 (아침) – 협재해변 – 헤밍웨이 하우스 (커피) – AJ 렌터카 – 제주공항 – 김포공항

식당: 제주도 3번와서 고기집은 전부 별로였다. 생선 가게나 이태리 음식점이 나은듯.
– 연정식당
가브리살 괜찮음. 삼겹살/목살은 돈낭비.
– 테왁
해녀의 집을 가려고 했으나 너무 줄이 길어 찾아간 곳. 가성비 최고.
– 만강홍
백짬뽕이 괜찮다고 찾아갔으나, 시킨 음식중에 젤 나은거였음. 간짬뽕, 짜장, 군만두 모두 별로.
– 스페 In 제주
괜찮은 식당을 찾아간다면 여기가 1순위. 아길라 호텔 1층에 있어서, 숙박개은 10% 할인.
– 재암식당
협재해변 앞에 괜찮았던 식당. 옥돔구이 맛있음.
– 하나로마트
별헤는밤에서 바베큐로 먹으려고 소고기(채끝,안심, 차돌박이) 와 돼지목살 샀는데, 고기가 별로인듯.

커피
– 스타벅스
둘째날 아침겸 들림. 매장이 엄청 커서 맘에 들었으나, 종업원이 일은 잘 못하는듯. 휴가철에 이 큰 매장이 가득찰 것 생각하면 여름은 집이 최고.
– 최마담네 빵다방
인상깊진 않았으나 분위기는 좋음. 하지만 굳이 제주도에서 갇힌곳을 찾아갈 필요가….
– 헤밍웨이 하우스
여기 전망 최고. 무알콜 모히또도 괜찮았음. 다음에도 찾아갈듯. 바다보며 앉아있는것 만으로 좋은곳.

숙소
– 메종글래드
첫날숙소. 저녁 도착이라 수영장 있는곳을 찾았는데, 애들 데리고 오기 좋은곳. 오래 놀긴 힘들지만….
– 별헤는밤
글램핑이라 잡아봄. 하루 자기는 괜찮지만, 역시 다음날 몸이 찌뿌둥.
– 아길라호텔
방이 좀 작은것 빼고는 좋음. 수영장은 메종글래드보다 못하지만, 바다를 끼고있는 경치가 좋음. 연인들이 8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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