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이사온지도 한달하고도 반이 되어간다.
최근의 이상기후로 인한 엄청난 비로 인해.
반지하인 이집에서도 푸르딩딩한 놈이 서식하고자 바둥거리는것 같다.
곳곳에 보이긴 하지만. 심각한 편은 아니라. 조금만 신경써주면 될듯.
그리 어질러지진 않았지만. 꽤나 먼지가 쌓여가는 것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주말을 맞이하야. 날씨도 좋으니. 대청소나 한 번 해야겠다.

Leave a Reply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