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들자마자, 급작스런 조직 변경과 더불어 업무량 폭발. 점점 쌓이는 일들로 한달이 훌쩍 지나가고 있다.
집에서 밤마다 하던 일들, 미드, 애니메이션, 운동등을 할 시간이 없어지고 점점 회사일에 파묻혀 간다는 걸 어느 순간 깨닫게 되어서 다행이랄까. 정신차리고 내 할일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얼른 다시 패턴을 찾아 가야지..
Just another Being
새해 들자마자, 급작스런 조직 변경과 더불어 업무량 폭발. 점점 쌓이는 일들로 한달이 훌쩍 지나가고 있다.
집에서 밤마다 하던 일들, 미드, 애니메이션, 운동등을 할 시간이 없어지고 점점 회사일에 파묻혀 간다는 걸 어느 순간 깨닫게 되어서 다행이랄까. 정신차리고 내 할일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얼른 다시 패턴을 찾아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