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25

새해 들자마자, 급작스런 조직 변경과 더불어 업무량 폭발. 점점 쌓이는 일들로 한달이 훌쩍 지나가고 있다.
집에서 밤마다 하던 일들, 미드, 애니메이션, 운동등을 할 시간이 없어지고 점점 회사일에 파묻혀 간다는 걸 어느 순간 깨닫게 되어서 다행이랄까. 정신차리고 내 할일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얼른 다시 패턴을 찾아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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